Shawn's CIPO blog

페이스북 변리사그룹에서 본격적으로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LG전자의 김정중 상무님이 쓰신  Power Claim Drafting이라는 교재로 3개조에서 각각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2011년 8월 30일! 저녁 7시에 스터디 킥오프 미팅을 가졌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특허는 쓰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발명가들의 아이디어를 보다 가치있는 특허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 지변(지식재산 강국을 위한 변리사모임;;; 헥헥) 화이팅^^ 스터디 개요를 설명하시는 나성곤 변리사님 열심히 받아적기 =_= 류혜미 변리사님 보스 영태형 ㅋㅋ SENS있는 노준태 변리사님과 박성준 변리사님 멋지게 포지셔닝한 저의 와이브로 갤탭과 지갑녀석 -_- 저는 1조입니다. =_= 1조 화이링~!

영월 엄씨(寧越嚴氏)에 대(對)하여 1. 시조 : 엄임의(嚴林義) 2. 유래 영월 엄씨(寧越嚴氏)의 시조(始祖) 엄임의(嚴林義)는 한(漢)나라 시인(詩人) 부양(富陽 : 一名 嚴子陵先生)의 후예이며 당(唐)나라 상국(相國) 화음(華陰)의 일족(一族)이다 문호(門戶)가 열리게 된 영월 엄씨는 시조의 아들 3형제 대(代)에 와서 장남 태인(太仁)이 고향을 지키며 군기공파(軍器公派)를 이루었고, 차남 덕인(德仁)은 한양(漢陽)으로 이주(移住)하여 복야공파조(僕야公派祖)가 되었으며, 3난 처인(處仁)은 함경도(咸鏡道)로 이주하여 문과공파조(文科公派祖)가 되어 현재 그의 후손들이 북한에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대(代)를 거듭 하면서 참봉공계(參奉公系)·교수공계(敎授公系) 등 37계통으로 갈라져서 가문의 중흥을 이루었으며, 고려를 거쳐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여 특히 충절(忠節)의 가문(家門)으로 일컬어졌다. 가문을 빛낸 대표적인 인물(人物)로는 11세손 유온(有溫 : 장군 비의 증손, 준의 아들)이 조선 창업(創業)의 개국공신(開國功臣)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라 동지총제(同知總制)를 역임했고, 판관(判官) 한저(漢著)의 아들 흥도(興道)가 절행(節行)으로 뛰어났다. 영조(英祖) 때 와서 정문(旌門)이 세워졌고, 공조 참판(工曹參判)에 추증, 순조(純祖) 때 자헌대부(資憲大夫)로 공조 판서(工曹判書)에 가자(加資) 되었으며 시호(諡號)가 충의(忠毅)로 내려져, 사육신(死六臣)과 더불어 영월 창절사(彰節祠)와 공주(公州) 동학사(東鶴寺) 숙모전(肅慕殿)에 배향(配享) 되었다. 한편 시조의 16세손 흔(昕)은 중종 때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여 검열(檢閱)과 정자(正字) 를 지냈고 호당(湖當)에 뽑혀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했으며, 수찬(修撰)과 이조 좌랑(吏曹佐郞)을 거쳐 세자시 강원(世子侍講院)의 보덕(輔德)을 지냈다. 특히 그는「동국문헌록(東國文獻錄)」에 그 행적(行蹟)이 등재(登載)되어 ...

안녕하세요!  엄정한 변리사입니다. ^^ 내일 있을 "변리사 미래와 비젼 토론의 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행운권' 경품을 안내해 드립니다. 본 블로그 페이지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내일 있을 Party 참가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242163262483301 or  http://goo.gl/Uv7Wt 뷔페 + 생맥주 무료!!! 1등 -삼성전자 SENS NT-NC108-D31S   10.7 시간 사용가능한! 출장 잦은 변리사를 위한! 최신 넷북! 스마트폰으로 테더링해서 사용하시면, 전국 어디에서나 업무에 빠져있을 수 있습니다! ^o^!; 인텔 / 아톰 / N455 (1.66GHz) / LED 백라이트 / 10.1인치 / 1024x600 / 250GB / 2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OS 미포함 / 인텔 / GMA 3150 / 시스템 메모리 공유 / 1.18Kg / 6cell / 100M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D-SUB / 웹캠 / 블루투스 3.0 / USB 2.0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색상: 화이트 / 2011년을 이끌어갈 삼성의 새로운 넷북☆ http://blog.naver.com/grove77?Redirect=Log&logNo=100128733998&jumpingVid=56964558F65DC682A34B66FB526A2C868B1E 2등 상품 - LG 플래트론 W1943TX-PF (상기 모델은 제품 수급문제로 변경가능성이 있습니다.) 3등 - 문화상품권 ^^

줌머 노튠 010-2393-5709

드디어 변리사가 KBS라디오에 고정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빰빠바빰~~!!!!!) http://www.kbs.co.kr/radio/1radio/livesat3/notice/index.html (클릭하면 라디오 다시듣기...가 나오려나?) 사실.... 6월말에  나성곤 변리사님께서 "변리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만들자!"라는 말씀을  술자리에서 선포하시고 나목사님을 따르는 신도 2명이 이 초대형 스펙타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이죠. 일단. 7월초에 전 방송작가협회(회원수 3000명)상임이사님이셨던 남애리 작가님과 접선! 상당한 '코드일치'를 이루었고 남작가님께서 작가활동을 하고 계시는 KBS에 진출하는 작업을 추진하게된 것이죠. 정성스러운 정성준 변리사님의 원고가 남작가님의 맛사지를 거쳐  KBS국장님께서 OK하셨고 지난주 일요일 오후 8시 15분! 드디어 방송을 타게 되었습니다. 헤헤 정성준 변리사님은 앞으로 10월 개편 전까지 KBS 제1라디오 97.3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15분부터 10분간  "아이디어와 경제"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셨습니다! 와아아아~~~! 라디오 생방송 센터. KBS라디오와 관련된 모든 라디오채널은 이곳에서 생방송 된다. "아이디어와 경제"를 진행중이신 정성준 변리사님! 아랫쪽에 계신 분이 최영PD님(KBS국장님)이심. 변리사 셋이 KBS에 온 것은 방송사상처음이라고 한다. 박노원 아나운서님. 정통파 아나운서로서 KBS 제1라디오의 대들보. 살좀 빼자 정한아.... 멋지게 진행하고 계시는 정성준 변리사님 아아아아아 방송국을 신기해 하는 3인의 변리사들에게 많은 격려를 해주신 남애리 작가 누님 이곳이 바로 1박 2일의 출발지. KBS 본사건물 앞 계단. 멋쟁이 정성준 변리사님. ...

미국의 patent agent과 한국의 변리사 제도의 비교를 통해 본 소송대리의 논리. 작성:  Jin Hoon Lee  2011년 8월 3일 수요일 오후 2:10 나는 한국에서 변리사가 되고자 했던 자이다. "되고자 했던"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실패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고 결국 미국 로스쿨에 진학하게 되면서 Legal field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미국 변리사(Patent Agent) 시험(원 명칭은 USPTO registration examination, 다시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중요하다)을 준비하다 보니, 한국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직도 바로잡히지 않은) 변리사의 소송대리 논쟁과 관련해 짚어보고 싶은 점이 있어 이를 정리해보려 한다. 변호사를 목표로 하지만 필자가 글솜씨가 없는 점을 감안해서 가급적 본문의 내용을 곡해하지 않아주었으면 한다. 먼저 미국의 Patent Agent 제도를 굳이 끌어들여 한국의 변리사 제도와 비교하고자 함은 미국 제도가 우월하다는 사대주의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싶다. 이는 다른 나라의 제도와 비교함으로서 한국의 제도에 좀더 객관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것이 그 첫번째 이유이고, 변리사의 소송대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걸고 넘어지는 로스쿨 제도가 영미권의 제도임을 감안했을 때 미국의 시스템과의 관계에서 변리사의 제도 및 위치가 보이는 철학을 비교하는 것이 아무래도 설득력이 강할 것이라는 것이 두번째이다. 만약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본문에 있다면 누구라도 수정을 가해주시기 바란다. 먼저 미국의 Patent Agent (이하 PA) 제도에 대해서 개괄이 필요할 것이다. 미국의 registered patent agent는  USPTO registration examination을 통과한 자로서, 이는  "미국 특허청과 관계에서 client를 대리할 자격을 인정받은 사람" 이다. 이것이 바로 근본 철학이므로, 기본적인 지위 및 업무는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