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팀에게는 스마트폰 화면을 아래와 같이 설정하도록 추천한다.
개인의 개성이 중요하다면, 알아서 하도록
1.메인화면 (3번 화면)
- 다섯개의 화면을 사용하도록하고
- 그중에 3번째 중앙화면에는 위와 같이 설정하도록
- 일정과 관련된 위젯이 가장 눈에 띄게 배치되야한다.
- 구글 캘린더 기본 위젯을 추천한다. 슬라이딩이 되니까. 그리고 글자가 크니까.
- 굳이 조르테 안써도 된다.
- 그리고, 앱폴더를 잘 사용해라.
앱폴더는 투클릭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앱배치를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창의력이 증폭될 수 있다.
앱폴더의 테마는 심플하게 묶어라.
- 구글, 네이버 폴더
- 툴 / 토크
안쓰는 앱들은 무조건 삭제해버려라.
고민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라.
스마트폰을 바보폰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안쓰는 앱'들이다.
특히, '자주 쓰는 앱'들은 바탕화면의 앱폴더에 배치해야한다.
그리고, 그 모든 앱들의 자잘한 기능들에 주목하고 연구해라.
그것이 개발자들에 대한 예의고, 나의 업무능력 향상 방법이다.
첫번째 화면
위젯.
- 분더리스트의 '전략팀 업무'를 배치하라.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A-Z로 정렬한 후 앱아웃하면 위젯이 위와 같이 잘 정리된다.
- 당신의 기억력은 믿을 수 없다.
두번째 화면 = 구글 킵
킵으로 한바닥을 채워라.
- 킵의 컬러기능을 100% 활용하라.
- 에버노트 쓰지마라.
- 분더리스트와는 다른 포인트의 메모앱이다.
- 반드시 킵을 사용하도록.
네번째 화면
- 간단한 메모용 분더리스트
- 구글킵이랑은 또다른 용도의 자유 메모장이다.
- 구글킵은 컬러로 테마를 분류할 수 있어서 좋고,
- 분더리스트 위젯은 테마별 와칭이 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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